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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MXC코인> IoT의 미래! MXC 후오비코리아 상장

해적왕! 2019. 1. 17. 22:32

안녕하세요~ ICO심마니 입니다 :D

오늘은 1/8일 후오비코리아 상장한 #MXC코인을 소개드릴거에요~



MXC코인의 풀네임은 "Machine Xchange Coin" 이에요.

MXProtocol에 사용되는 코인이라고 하는데 MX프로토콜의 특징은 M2M을 구현했다는 거에요.

와 나~~ 오늘은 시작부터 너무 어려운 개념이죠?

​

꼬부랑 영어가 기어가질 않나.. 읽어도 뭔 뜻인지 알 수 없는 신비한 세계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많을거에요.

M2M은 대학교 때 마우스 투 마우스 술 게임 아님니꺼!

하고 싶지만 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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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자, 하나씩 우리 풀어가봅시다.

심마니님! M2M이건 IOT건 그래서 이 코인 사면 올라요?

최근 들어 개인적으로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.

머신익스체인지코인(MXC)을 사서 오를지 내릴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~

제가 글을 쓰는 목적은 해당코인의 미래가치 예상과 해당코인의 가치를 알려드리는 것에 있어요!

​

만약, 위에 같은 생각을 아직 하고 계시다면 여기가 아니라 유료 시그널 방에 들어가는게 더 신날듯 합니다 ㅎㅎ

흠흠... 이 정도만 이야기만 해도 제 의도를 잘 아시리라 믿고 계속 설명 들어가보겠습니다!

​

MXProtocol ?



M2M은 Machine to Machine 즉, 사람의 개입이 없이 사물끼리의 데이터 전송을 구현하는 걸 뜻해요.

데이터의 충돌을 막기 위해 Anti-Collsion Cordinator 라는 걸 사용해 데이터 간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구요.

​

-스마트 비딩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사용양을 측정하고, 네트워트 이용가격과 우선순위를 조정할 수 있어요. 그리고 이를 분배해서 다양한 사물들과 LPWAN 센서를 공유하는 공유 경제를 실현하는게 특징이라고 보면 됩니다.

네. 알아요 많이 어럽죠?

그래도 여기까지 읽어두시면 조금씩 이해가 되실거에요~

MXC코인에서 가장 필요한 개념이 뭔가요?



머신익스체인지코인(MXC)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딱 세 가지의 개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.

바로 "M2M" / "LPWAN" / "IoT" 요 세 가지에요.

​

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사실 이걸 하나하나씩 모든 개념을 챙기면서 보시면 정말 헷갈리고

어려운 개념들이에요. 그래서 요 핵심 세가지를 한꺼번에 설명드려볼게요 ^^



"IoT" 사물인터넷이란 말은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.

글자 그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과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내는걸 뜻해요.

음~ 가장 쉬운 예로 내가 차고다니던 시계에 인터넷을 연결함으로써 이 친구가 갑자기 나의 심박수를 체크한다든지

문자나 전화기능을 제공한다는거죠. 인터넷과 연결됨으로써 기존에 알고 있는 시간만 체크하는 기능을 뛰어넘어 새로운 개체로 태어나버린거에요.

그 외에도 사람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에스컬레이터나, 사람을 감지해서 불이 켜지는 가로등!

이러면 쉽게 사물인터넷이 뭔지 이해가 되셨죠?



​

자, 그러면 LPWAN은 이런 인터넷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네트워크 망이라고 보시면 돼요.

이것도 쉽게 설명해볼게요~ 핸드폰 인터넷 중 와이파이나 / LTE / 4G 등을 쓰시죠?

그런데 와이파이는 네트워크 기계 WAN이라고 하죠? 요 녀석과 멀어지게 되면 접속이 금방 끊어집니다 ㅎㅎ

그래서 와이파이 존을 찾아다니는거구요 4G는 사람들이 망에 몰리면 굉장히 속도가 저하됩니다.

그래서 이를 분산시키기 위해 다음 망인 5G 이런 것들이 계속 나오는거에요.

첫 세대였던 3G역시 사람들이 많이 쓰면서 점점 느려지니 4G가 나온것처럼 말예요.

나는 LTE를 쓰는데요? 네 맞습니다.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LTE가 나온거에요.

​

대부분의 사물인터넷은 망에 과부하를 주지 않으려고 저전력망을 사용하는데 LTE나 4G는 전력소모량이 많아

스마트 장치에 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.

예를들면 도난감지 센서나 CCTV를 설치했는데 배터리를 한 달에 한 번 갈아야한다면 제대로된 관리가 어렵거나

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겠죠?

그래서 IOT 장치들은 대부분 저전력 네트워크 망을 사용해야 해요~

그리고 그 네트워크가 바로 LPWAN 입니다.

​

어우~ 이제 이해가 쏙 됐죠?

​

자 마지막으로 머신익스체인지코인(MXC)이 그럼 어디에 쓰이는지 보자구요.

MXC코인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나요?


LPWAN은 저전력 네트워크망임과 동시에 장거리 통신 및 대용량의 네트워크 정보를 전달 할 수 있어요.

그리고 센서 같은 곳에 사용하면 단일배터리 충전으로만 최대 10년간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구요.

하지만, 이런 #LPWAN기술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.

바로 데이터의 충돌! 장거리에서 대용량의 데이터를 운반하다보니 데이터끼리 충돌하는 사고는 매번 일어납니다.

​

머신익스체인지코인(MXC)은 여기에 대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.

앞서 설명드린 MXProtocol과 스마트 비딩을 통해 고유 데이터 할당을 만들고 충돌을 줄여나갈 수 있어요~

​

한마디로, 최신기술 LPWAN의 문제점을 MXC 플랫폼으로 보완해나갈 수 있단 이야기!

IOT의 미래는 머신익스체인지코인(MXC)를 만나면서 변할 수 있다는 청사진을 보여주는 셈이에요.

지금까지 LPWAN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들어갔던 비용들을 절감한다면

그리고 IOT가 점점 발전해나간다면 향후 우리는 일회용 IoT들을 만나게 될거에요.

​

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거죠!

지금도 우리는 #LPWAN IoT 기술을 만나고 있어요.

멸종 동물에게 붙여놓은 센서, 연어가 어디서부터 찾아오는지 알기 위해 표시한 센서, 스마트와치 등 말이죠.

그리고 비용이 더 절감된다면 언젠가는 내 모든 물건에도 센서를 붙여놓는 시대가 올거에요.

다들 상상해보셨죠? 집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위치추적 기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예요 ㅎㅎ

그게 곧 MXC와 함께라면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: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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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획기적인 기술력을 갖고있기에 MXC코인은 이렇게 주목을 받았어요~

​

 


퍼블릭 ICO에서 하드캡 달성은 물론, 전 물량을 조기에 매진시켜버렸어요.

후오비 넥스트 제1기 투표에서도 단 13분만에 1위로 압도적 표차를 보여준 코인이기도 하고요.

그리고 쟁쟁한 기업들과 파트너 및 협업관계를 맺고 있고, 굉장히 주목받는 코인이죠.

올해는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해 뉴욕시티와도 협업을 맺었다고 했었죠 ㅎㅎㅎ

LPWAN이라는 발전가능성 높은 기술을 사용하기에 IoT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토큰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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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면 #MXC 이해하기 무리없겠죠?

그러면 매번 설명드리는 후오비코리아 상장이벤트!!

MXC코인이 준비한 이벤트를 볼까요?

MXC 에어드롭 이벤트 - 1. 순매수왕





음 요건 굳이 설명안해도 아실거에요~

순매수가 많은 순서대로 상을 드려요.

재미있는건 럭키상이란게 있네요 ㅎㅎㅎ

1개만 구매해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저건 한 번 도전해볼만 하네요 :D

​

MXC 에어드롭 이벤트 - 2. 블로그 이벤트



오.. 20명을 추첨해 MXC를 에어드롭한다고 하는데

12만원씩 20분에게 기회가 있으니 요건 도전해볼만하겠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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